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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2017년 시무식행사

2017-01-06
㈜이산은 정유년 2017년 1월 2일 전 임직원이 모여 시무식을 가졌다.

이원찬 회장님은 지난 한 해는 정치/경제적으로 총체적위기의 한해였지만 우리회사는 큰 문제없이 새해를 맞이했고 2016년 12월에 엔지니어링 평가 기준을 FIDIC(국제기준)을 일부 도입하여 운찰이 아닌 “기술력평가”로 예고된 것을 다행이라고 하셨다.

2017년은 4차 산업혁명의 스마트시대로 진입하였고 국가예산 400조원에 SOC예산은 복지예산 120조 대비 6분의1 수준인 22조원으로 대외 여건은 낙관적이지 않지만 이러한 변화에 스스로 대처하기 위해 국내 사업이 조금 축소되는 것을 감안해 해외사업을 300억대로 높이고, O&M유지관리분야를 400억으로 높여 회사 전체 매출규모를 1,500억원 목표와 인력도 1,000여명으로 늘려 동종업계에서 위상을 확고히 하여 임.직원 모두 걱정 없는 삶의 터전으로 안정화 하겠다고 하셨다.
이를 위해 이원찬 회장님은 임직원 분들께 몇가지 당부 말씀도 하셨다.

첫째, 정직과 투명한 기업환경의 조성으로 청탁금지법도 준수하고 회사도 투명한 경영을 하고
둘째, 나의 능력을 키우고 이산이라는 소속 원으로 외부로부터 인정받도록 능력을 키우고 자존심을 가지도록 하고
셋째, 업계에서 특화되고 선두에 있다고 평가 받는 부서는 조금 더 고통을 감수하여, 한. 두개 미진한 부서가 안정화 되도록 협력하고 끌어 달라고 당부하셨다.

끝으로 “일일신 우일신”의 신조로 날마다 새롭고 날마다 조금씩 더 좋은 곳을 지향하여, 여러분과 회사가 함께 발전하는 2017년도를 기대하며 임직원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하셨습니다.